세이브를 날리고 그냥 무작정 스쿼드로 참가했는데 4명 풀방에서 두명이 런치고 외국인과 남았는데
이때까진 별 기대안함
라운드가 지날 수록 하나씩 퀘스트 진행해갔고
이분이 내가 무기업글과 장갑판 업그레이드를 할 수있게 기다려주어서 최소한의 음료만 챙긴 뒤 보스전 진입
차라리 세이브 날린게 잘되었을려나.
귀인을 만나 클리어.
이제 보니 이스터 에그가아니고 메인퀘스트였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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